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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좀 되었는데, 오픈한거 알고 계속 가려고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간 아우어다이닝
토요일 저녁 시간으로 했는데 오픈 시간 5분 정도? 일찍 도착.
아우어다이닝 뇨끼가 엄청 먹어보고 싶었어서 바로 주문, 그리고 트러플파스타와 고기 :)
트러플 파스타는 트러플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귀한 재료이니 :)
저 정도로 만족.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니 굿 초이스 메뉴
뇨끼보다 뇨끼에 들어간 고기가 정말 최고!!
저 고기 먹고 담에 올 땐 스테이크 주문해야지 라고 생각했을 정도이니,
입에서 완전 녹는다는 표현이 딱!
도산공원레스토랑, 아우어다이닝!
다음에 갈때는 또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들이 있으니 그때도 2인 3메뉴인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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