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41
이 글에 와드 등록
이 글에 와드 등록
이번주 1위후보 아인이가 부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물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가고싶다 가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물고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매수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나를 물고 있지만
더이상 추매하란 변명에
너를 물릴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가고싶다
글이 재밌거나 유용하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