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열.일하는 국회의원들이 있었습니다.>
1.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핫해핫해~)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가상화폐에 대한 정의.
△은행 수준으로 보안 강화 등 크게 두 가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준비 중.
2. 더민주 박용진 의원
△가상통화의 정의 규정을 마련.
△가상통화취급업의 인가 등에 대한 규정을 신설함과 동시에 이용자 보호를 위한 의무와 금지행위 등을 규정함으로써 가상통화이용자를 보호하려는 취지의 법안 발의중.
3. 더민주 심기준 의원
△오는 19일 비트코인 규제 관련 토론회를 열어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해 최종적으로 검토를 마친 뒤 법안을 발의할 계획.
△토론회에는 법무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블록체인협회, 금융위 등 업계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
△의원들이 법안을 내면 정부 및 이해당사자들의 입장이 나오고, 정부 대안이 또 나오고 개선될 수 있으니까 법안 발의를 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밝힘.
http://www.ajunews.com/view/20180111132147448
우리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해줄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자유한국당 조차도 가상화폐 거래소폐지 드립에 대해 정부를 맹비난 하고 있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80111.99099005179
자유한국당도 우리(?) 편입니다.(뭐그렇다구요..)
법은 입법부(국회)에서 만들어집니다.
현재 여야 모두 가상화폐를 제도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구요...
쫄지 마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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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자라
2018.01.12 12:38
박용진 짱!
트위치봐줘요
2018.01.12 20:22
자한당은 그냥 여당이 뭐하나 잘못하는거 찾아서 물려는 모습만 보여서...그냥 뭐 정부가 무슨소용이겠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