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초창기에는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이더리움 이 두가지만으로도 만족하셨었지만
수많은 코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개인마다 제각각 관심이는 분야가 나뉘었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바뀌든 메이저 코인들만 취급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반대로 물밑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마이너 코인에 투자를 결심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어느 종류의 코인을 고르던지간에, 가상화폐 시장이 예전처럼 이득을 보기 쉬운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간략하게 팁을 드리고자 해요.
이름이 정평난 코인들은 모두들 각자의 노하우가 있으실테니, 이제 세상밖으로 나오는 신규 코인을
분별해내는 법을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새로운 분야에 등장하고, ICO보다는 리버스ICO. 즉 한번 이상 사회의 인정을
받았던 회사가 진행하는 토큰 사업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는 프리세일 중인 무비 코인(Movie Coin)을 예시로 설명드릴게요.
무비코인(Movie Coin)은 핵소 고지,인턴 등을 제작하고 금융 기업의 재무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입지를 다진
크리스토퍼 우드로우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현재 프리세일 중이죠.
할리우드 시장 투자의 구조는 소수의 투자자들에게만 열려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크리스토퍼 우드로우는 이를 무비코인을 통해 개선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넓은 범위로 자금을 마련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모은 자금으로 1년에 10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구매한 토큰은 즉시 활용 가능하며 이를 통한 제3의 경제 활동도 가능해 질 것입니다.
기존 할리우드 투자계에서는 투자자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놓고, 몇년간의 기다림을 겪어야 했기에 크리스토퍼는
이것을 '투자자들은 긴 시간에 갇혀 있어야 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무비코인이 투자자 접근성, 유동성 및 효율성을 제공해 투자 구조를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죠.
영화 산업에 새로운 투자자-생산자 관계를 수립하는데 앞장서면서 영화 산업의 판도는 크게 바뀔것입니다.
위 내용처럼 새로운 분야에 가상화폐를 접목시키면서, CEO는 그 분야에 한 획은 그었던 인물인 경우이죠.
이러한 사례를 찾는 것은 그리 번거롭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사이트에 멤버 소개를 넣어놓는 것을 참고해
검색을 해보셔도 되고, 특히나 중요한건 코인 측에서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적인 정보
를 제공하는 뉴스나 칼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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